꿈과 비전을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우리는 너무 쉽게 남을 비판하려는 유혹에 빠집니다.
물론 정당하고 건설적인 비판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도를 넘어서 비판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비판은 어느 누구에게도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이렇게 삽시다.
사람들과 함께 모여 있을 때 비판보다는 꿈과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우리는 꿈과 비전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마음이 넓은 이는 이상을 이야기하고 소인배는 남을 비방하려고 한다.’ - 엘리너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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