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속에 희망의 봄이 (2019년 2월 9일 토요일)
입춘이 지났으나 아직은 겨울입니다. 그러나 지금쯤 봄은 서서히 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두운 밤이라 해도 어디에선가는 빛이 다가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봄도 새벽도 홀연히 찾아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기다리는 자에게만 찾아옵니다.
우리의 마음에 희망의 봄이 싹트고 있습니다.
‘한겨울에도 움트는 봄이 있는가하면
밤의 장막 뒤에도 미소 짓는 새벽이 있다.’ - 레바논의 작가,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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