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되기를 바라고 돕는 사람이 군자다
군자는 남의 아름다운 것을 이루어 주고 남이 나쁘게 되도록 만들지 않는다.
즉, 군자는 남을 아끼고 사랑하므로 좋은 점을 드러내고 나쁜 점을 감추어준다.
소인은 반대로 남의 나쁜 점을 드러내고 좋은 점을 감춘다.
- 공자
남이 잘되기를 바라고, 남을 먼저 돕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본인이 더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잘되기 위해서 남을 활용하는 사람에겐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커집니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을 추구 할 것인가?
대탐소실(大貪小失)을 추구할 것인가에 따라 인생의 질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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