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지 않는 장미꽃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미국 존 홉킨즈 대학의 외과의사인 켈리박사는 늘 시들지 않는 장미꽃을 꽂고 다녔다고 합니다.
한 학생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늘 싱싱한 꽃을 달고 계시는데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는 양복 앞섶을 뒤집어보였습니다. 거기에 작은 물병이 있었습니다. 켈리박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향기를 발하는 크리스천이 되려면
이 꽃 같이 그리스도의 생수 속에 담겨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구원 얻은 자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 고린도후서 2장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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