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극복해야 (2018년 8월 26일 일요일)
유대인들은 젊어서 가난한 것은 성공으로 가는 발판을 만들어주는 기회라고 여깁니다.
가난을 벗어나겠다는 충동만큼 강한 힘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젊은 시절, 가난한 것은 감사해야할 일입니다.
그러나 노년이 되어서 가난한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젊음은 원인이며 노년은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여유가 있어야합니다.
‘지혜가 힘보다 낫기는 하지만
가난한 그의 말에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그의 지혜가 빛을 잃는구나’ - 전도서 9장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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