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의 선행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일찍이 미국의 철강왕 카네기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부자로 죽는 사람은 가장 불명예스럽게 죽는 사람이다.”
카네기는 미국 전역에 3천개의 도서관을 지어주었고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던 노벨은 그 재산의 96%를 노벨상 기금으로 내놓았습니다.
부끄럽게도 우리나라의 기업가 중에는 이런 사람이 없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은 덜 가진 자에게, 덜 가진 이는 더 못가진이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운동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보다 따뜻하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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