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를 쌓아가는 우리 (2018년 7월 4일 수요일)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철학자 에리히 프롬을 아십니까?
그는 ‘삶이 기술인 것처럼 사랑도 기술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서로 만나 교제를 하고 우정을 나누려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어야합니다.
서로를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줄 때에 함께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상대방의 감정을 확인해주고 이해해 줄 때마다
우리는 교제를 쌓아간다.’ - 미국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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