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잊어라 (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사람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천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겠지만
신이 사람에게 망각을 허락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 망각 때문에 어제의 실수를 잊고 새로운 오늘을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때로 건망증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겠지만
그 건망증이 우리를 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망각한 자는 복이 있나니 자신의 실수조차 잊기 때문이다.’ - 니체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의 크기 (CBS) (0) | 2018.04.23 |
---|---|
불편함을 피하지 말라. 생산적 충돌을 장려하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8.04.23 |
실패와 성공 (CBS) (0) | 2018.04.21 |
'생각'과 '배움' (서진영 원장, 조선일보) (0) | 2018.04.20 |
먼저 저지르고 보라 (CBS) (0) | 2018.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