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청결케 하시다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성전을 찾으신 예수께서는
명절 때 희생의 제물로 쓸 비둘기와 향유, 유대화폐를 교환해주는 장사치들을 보셨습니다.
채찍을 들고 그들을 내쫒았고 그들의 상을 엎으셨습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거룩한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고 큰소리로 꾸짖으셨습니다.
물질을 추구하는 교회를 보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마치 자신의 소유인 양 세습을 하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를 향해서는 무엇이라고 하실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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