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화수분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사랑은 마치 화수분과 같아서 아무리 퍼주어도 퍼준 것 이상으로 다시 채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랑에 인색하면 있는 사랑마저도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문제는 사랑에 인색한만큼 삶이 남루해진다는 사실입니다.
비루한 삶을 살지 않으려면 자신의 사랑의 샘물을 풍족하게 해야 합니다.
사랑의 샘물이 풍족해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얼마나 많이 주느냐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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