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턴의 증언 (CBS)

스탠턴의 증언 (2018년 1월 29일 월요일)

미국 대통령에 출마한 링컨을 가장 괴롭힌 사람은 스탠턴이었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링컨을 헐뜯었습니다.

‘저 깡마르고 무식한 자’ 그는 계속 비난을 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된 링컨이 그를 국방장관에 임명했습니다.

링컨이 암살당했을 때 조사(弔詞)를 맡은 사람은 스탠턴이었습니다.

‘링컨은 역사적인 인물이다.

링컨의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그는 위대한 창조자이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복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고 진심으로 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