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겸허할 때 (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이제 이해도 며칠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뒤돌아보면 너무나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둘러 달려왔던 날들이었지만 별로 이룬 것이 없습니다.
살아온 하루하루가 왠지 초라하고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맞는 오늘 이 하루를 잘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잘 가꾸어 나간다면 새해엔 아름다운 꽃이 필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을 사랑할 시간입니다.
지금은 겸허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의 나를 힘껏 한번 안아줍시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한 하나 (CBS) (0) | 2017.12.29 |
---|---|
감사가 행복과 건강을 가져온다 (행 (0) | 2017.12.29 |
포인세티아 꽃 (CBS) (0) | 2017.12.27 |
오늘은 크리스마스 (CBS) (0) | 2017.12.27 |
모른 것을 모른다고 이야기 할 줄 아는 능력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