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꽃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이 계절에 어울리는 꽃은 역시 포인세티아입니다.
예수의 보혈로 상징되는 포인세티아 꽃,
겨울에 피면서 꽃의 색깔이 유난히 붉어서 이 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철저한 고립과 어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인생의 화려한 꽃을 피우기 위해서도 고독한 시련의 터널을 지나야 하는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포인세티아를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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