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연약함을 보도록 만드는 모든 것은
주님의 목적 가운데 우리로 그분을 바라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신뢰하거나 육체를 우리의 무기로 삼지 않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깊이 생각하는 것의 형상대로 변화되어 간다.
그럴진대 진실되고 사랑스럽고 선한 평판이 있는 것들에 우리의 심령을 여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동료 인간들을 취급할 때
우리 모두는 그들이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며,
같은 연약성을 느끼고 같은 시험을 당하는 사람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이 성실성을 유지하려면 우리와 같이 삶의 투쟁에 임해야 된다.
…참된 그리스도인 예의 범절을 통해 공의와 공손함, 둘 모두가 연합되고 온전케 된다.
자비와 사랑으로 부족함이 채워지고 품성에 가장 섬세한 손질과 가장 우아한 매력이 부여된다.
Everything that causes us to see the weakness of humanity is in the Lord’s purpose to help us to look to Him, and in no case put trust in man or make flesh our arm....
We become changed into the image of that upon which we dwell. Then how important to open our hearts to the things that are true and lovely and of good report!
In dealing with our fellowmen we all are to consider that they are of like passions with ourselves, feeling the same weaknesses and suffering the same temptations. They, with us, have a struggle with life if they maintain their integrity....
True Christian courtesy unites and perfects both justice and politeness, and mercy and love make up the filling, giving the finest touches and most graceful charm to the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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