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을 보내며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우리는 지금 대림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내놓으시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은 마침내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기까지 처참한 죽음의 고통을 당하셨으니
그것은 나를 구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날 구원하신 주님이 이 땅에, 그리고 우리 안에 오심을 기대하며
마음과 뜻을 다해 ‘호산나 호산나!’ 찬양하며 보내는 대림절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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