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31 화
성도는 이기적인 욕망과 거짓에서 돌이켜
신실하신 하나님께 마음을 정하고 삶을 드려야 합니다.
야곱은 모태에서부터 형 에서와 경쟁한, 욕심 많고 간사한 사람이었으며,
형과 아버지를 속이고 형의 장자의 축복을 빼앗았습니다.
그후 도피한 밧단아람에서 20년 동안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거짓된 자기 모습을 바로 보기 시작했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거룩한 사람으로 빚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적인 수단을 내려놓고 그분께 매달린 야곱을 버리지 않으시고 축복하시며,
벧엘에서 언약의 말씀을 주십니다.
한결같은 보호와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소망이 있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에게는 새로운 삶이 펼쳐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시며 우리와 이야기하십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행위의 근본은 만군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간절히 찾고 구하는 데 있습니다.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호11:5~6)
주님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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