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한 역사관을 (2017년 10월 3일 화요일)
젊음은 참 좋은 때입니다. 그래서 젊음은 인생의 푸른 강물과도 같다고 합니다.
가슴은 뜨겁고 도전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명철한 역사관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뿌리가 튼튼한 나무들이 이 강산을 푸르게 하듯 민족애를 가진 독립된 인격체로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서를 열독하고, 고전문학과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틈틈이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분을 남기면 (CBS) (0) | 2017.10.05 |
---|---|
오늘은 추석 (CBS) (0) | 2017.10.04 |
센스는 소통이다 (CBS) (0) | 2017.10.02 |
이 가을에 여행을 (CBS) (0) | 2017.10.01 |
무섭고도 슬픈 노인의 죽음, 노노개호(老老介護)의 끝 (중앙일보) (0) | 2017.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