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동네 (2017년 8월 28일 월요일)
미국에 ‘아딜로우’라는 아주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곳에 사는 보이드씨는 사료와 농기구를 함께 파는데
아침 7시에 문을 열어 정오에 문을 닫고는 목장에 나가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장부를 문에 걸어놓고 가게 문은 열어놓습니다.
보이드씨는 이런 식으로 여러 해 장사를 해왔지만 결코 물건을 도난당한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아딜로우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자신과 이웃을 속이지 못합니다.
우리가 사는 동네도 이렇게 만들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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