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오슬러 (2017년 8월 27일 일요일)
‘나는 평범한 의학도였다.
졸업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까. 합격을 하면 무엇을 해야 할까. 어디로 가야할까.
그러던 어느 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줄 좋은 글귀를 만났다.
그것은 칼라일의 ’우리들의 중요한 임무는
희미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분명한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였습니다.
- 세계 최고의 의과대학인 존스 홉킨스대학의 설립자, 윌리엄 오슬러 경
좋은 글은 인생을 바꿀 만큼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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