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껍데기(SHELL)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조개껍데기 단추를 유럽에 보급해 큰돈을 번 마커스 새뮤얼,
그는 인도네시아의 유전을 인수했습니다.
그는 처음 기름을 드럼통에 넣어 배로 운반하다가 냄새 때문에 최초로 유조선을 만들었습니다.
영국정부는 그 회사를 정부가 운영하겠다고 요구했습니다.
마커스는 회사를 기증하는 조건으로 제안을 했습니다.
‘조개껍데기가 나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했소.
유조선에 조개껍데기(SHELL)라는 로고를 넣어주오.’
이 회사가 다국적 기업인 쉘 정유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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