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성소 (2017년 7월 9일 일요일)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낙심하지는 맙시다.
우리들의 내면에는 고요한 성소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일찍이 헤르만 헤세는 말했습니다.
‘우리 내면에는 언제든지 들어가서 자신을 회복할 수 있는 고요한 성소가 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성소가 있습니다.
고요히 눈을 감고 내면의 그 성소로 들어가면
그 곳은 우리의 지친영혼을 쉬게 하며 내 잘못된 것을 용서하고 나를 위로하고 격려해줍니다.
새 힘을 얻기 위해서도 우리는 자주 그 내면의 성소를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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