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지휘자 토스카니니 (2017년 6월 18일 일요일)
명 지휘자 토스카니니는 무대 위의 독재자로 불릴 정도로 지휘계의 거장입니다.
위대한 인물의 탄생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심한 근시안이었던 토스카니니는 악보를 완전히 암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연주회 직전에 지휘자가 입원을 하고 말았습니다.
악단의 책임자가 말을 합니다. ‘어쩌면 좋지? 곡을 모두 외우는 사람이 필요한데’
이 때 19세의 토스카니니가 나섰습니다. ‘제가 곡을 다 외웁니다.’
그는 당당하게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위대함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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