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생명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살아있는 생명은 새처럼 연약하다’ 명상가 헨리 나우웬의 말입니다.
생명은 어느 것이나 귀합니다.
생명이란 언제나 돌보아 주기를 원하고 있으며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지도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 태어난 아기를 보거나 죽음이 임박한 노인을 보고 있으면 더욱 더 생명의 존귀함을 느낍니다.
이 연약한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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