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2017년 5월 4일 목요일)
지금으로부터 117년 전에 879점의 그림을 남기고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독한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는 살아생전 단 2점의 그림을 판 불행한 화가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비록 광기의 화가로 이름이 남았지만 오늘날 그의 그림이 크게 유명해진 것은
그 그림 전체에 ‘반짝반짝 빛나는 사유의 흔적’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 어떤 일에 몰두하며 산다는 것, 그것이 값진 인생의 삶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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