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심은 그리스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만듦
선한 행실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맺으라고 요구하시는 열매--
선한 말, 자선 행위, 가난한 자와 고통당하는 자를 동정하는 것--이다.
실의와 슬픔에 눌린 마음을 동정하고, 궁핍한 자에게 식물을 나누어 주고, 벗은 자를 입히며,
나그네를 집안에 들이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천사들은 매우 가까이 다가올 것이며, 하늘에서는 그에 화답하는 선율이 울려 퍼질 것이다.
모든 공의와 자비와 자선 행위는 하늘에 노래가 울려 퍼지게 만든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보좌에서 자비를 행한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그들을 가장 귀한 보배로 헤아리신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보석들을 모을 때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될 것이라.”
궁핍한 자와 고통당하는 자를 위해 베푼 자비는 바로 예수께 베푼 것처럼 간주된다.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고통당하고 압제받는 자를 동정하고, 고아를 돌보아 줄 때
그대는 예수와 더 친밀한 관계에 들어간다.
- 교회증언 2권, 25 (1868).
Understanding Brings Closer Relationship to Christ
Good deeds are the fruit that Christ requires us to bear—kind words; deeds of benevolence; of tender regard for the poor, the needy, the afflicted.
When hearts sympathize with hearts burdened with discouragement and grief, when the hand dispenses to the needy, when the naked are clothed, the stranger made welcome to a seat in your parlor and a place in your heart, angels are coming very near, and an answering strain is responded to in heaven.
Every act of justice, mercy, and benevolence makes melody in heaven. The Father from His throne beholds those who do these acts of mercy and numbers them with His most precious treasures.
“And they shall be Mine, saith the Lord of hosts, in that day when I make up My jewels” (Malachi 3:17). Every merciful act to the needy, the suffering, is regarded as though done to Jesus. When you succor the poor, sympathize with the afflicted and oppressed, and befriend the orphan, you bring yourselves into a closer relationship to Jesus.
—Testimonies for the Church 2:25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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