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의 애송시 (2017년 4월 8일 토요일)
‘청춘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자세를 뜻한다.
뛰어난 창조력, 굳건한 의지, 타오르는 정열’ - 미국의 시인 사무엘 울만의 시(詩) <청춘>입니다.
사무엘 울만이 쓴 이 시는 맥아더 장군이 일본 점령군 사령관이었을 때 늘 애송하던 시였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나이에 얽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만으로는 늙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더불어 젊어지고 두려움과 더불어 늙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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