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의 열정 (2017년 4월 2일 일요일)
발레리나 강수진, 강철나비로 알려진 그녀는
1985년 동양인 최초로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 그랑프리에 올랐고
2007년에는 독일 뷔르템베르크 궁정무용가의 칭호를 수여받았습니다.
그녀는 하루에 10시간이나 19시간을 연습했습니다.
헤져서 못 신는 토슈즈가 한 시즌에 150켤레, 1년이면 1,000켤레나 된다고 합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아침에 눈을 뜨면 어딘가가 아파요. 아픈 것도 무용가의 삶의 일부분이죠.’
‘성공을 위한 최고의 연료는 바로 열정이다.’ - 스티븐 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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