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바람이 하는 말 (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이제 춘분이 지났으니 많은 꽃들이 피어날 것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꽃, 그 꽃들이 알려주고 바람이 깨우쳐주는 말들을 바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배워야합니다.
문명의 이기로 인해 파괴되는 자연만큼 인간의 숭고한 마음이 파괴되고 있음을 깨달아야합니다.
‘사람은 자연의 품에 안길 때 맑고 높은 것을 얻는다.
사람은 속이지만 자연은 우리를 속이지 않는다.’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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