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말 (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정치를 하는 어느 권력자가 마더 테레사 수녀에게 좌절하거나 실망한 적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답했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성공의 임무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자선에 대한 임무를 주셨습니다.’
그녀는 슬퍼하는 사람에겐 미소를, 눈먼 사람에겐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나는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한 번에 단지 한사람만을 사랑했습니다.’
이 말은 테레사수녀가 임종 직전에 남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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