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 서 있는 곳 (2017년 3월 4일 토요일)
우리에 갇힌 동물들을 보고 있으면 흡사 죄수와 같아서 그 눈빛에서는 그 어떤 희망도 볼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우리를 우리에 가두어놓고 살 때가 많습니다.
사실 우리를 만든 것도 자신이고 그 우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도 자신입니다.
매듭을 풀기만 한다면 철창은 사라지고 마음은 자유일 것입니다.
‘오늘의 나는 내 생각이 데리고 온 곳에 서고
내일의 나는 내 생각이 데리고 갈 곳에 서 있을 것이다.’ - 영국의 명상가, 제임스 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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