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의 말공부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열병에 걸려 들을 수도 볼 수도 말을 할 수 없었던 헬렌 켈러,
그러나 가정교사 설리번을 만나 7년 동안 겨우 ‘Water’ 즉 ‘물’이라는 단어 하나를 배웠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녀는 맹농아자 최초로 하버드대학에 입학을 했고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삶이 최악이라고 느낄 때 헬렌켈러를 생각합시다.
그녀는 20세기의 기적이며 빛의 천삽니다.
‘암흑도 고요도 침묵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다.’ - 헬렌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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