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인간관계 (2017년 1월 20일 금요일)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리석은 황제 나폴레옹처럼 살지는 말아야합니다.
그는 철저하게 자신만 아는 사람이어서 측근들의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가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될 때 그의 아내 조세핀은 그의 부친에게로 가버렸고
나폴레옹의 평생 동지였던 베르디에는 인사도 없이 그를 떠나 루이 18세의 경비대장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침실을 지켰던 하인들조차 그를 떠나버렸습니다.
세상은 혼자 살지 않습니다.
더불어 살아야하고 존경받으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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