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의 회상 (2017년 1월 19일 목요일)
‘생각해보면 어머니는 아버지가 없는 가운데서도 나를 지탱해주었고
순탄치 못했던 나의 청년기에 희망을 주었습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고백입니다.
흑인 아들을 둔 이혼녀, 그러나 그녀는 아들에게 ‘흑인의 장점과 우수성을 가르쳤고
흑인이라는 사실은 강인한 자만이 짊어질 수 있는 영광의 짐이자 위대한 유산’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오바마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당당한 리더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어머니의 힘이었으니
예나 지금이나 어머니의 힘은 언제나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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