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우리를 괴롭게 하고 실망케 했던 신비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진정으로 희생하도록 요구받는 일은 결코 없다.
그분께서는 많은 것들을 당신께 바치라고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하늘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것을 버리는데 불과하다.
심지어 그 자체가 좋은 것들을 버리라는 요구를 받을 때일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심으로써
우리를 위하여 더욱 훌륭한 일을 이루어주고 계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장차의 생애에서는 이 땅에서 우리를 괴롭게 하고 실망케 했던 신비들이 밝혀질 것이다.
우리는 응답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보였던 우리의 기도와 좌절당했던 희망이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의무를, 비록 그것들이 아무리 비천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사업의 일부로서 신성한 것으로 여겨야 한다.
우리는 매일 다음과 같이 기도 드려야 한다.
“주님, 나를 도와 주셔서 최선을 다하게 해 주십시오.
일을 더욱 잘 하는 방법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나에게 힘과 기쁨을 주십시오.
나를 도와 주셔서 나의 봉사가 주님을 즐거운 마음으로 섬기는 일이 되게 해주십시오.”
- 가정과 건강, 358.
The Mysteries That Here Have Annoyed and Disappointed Us
We are never called upon to make a real sacrifice for God‘ Many things He asks us to yield to Him, but in doing this we are but giving up that which hinders us in the heavenward way.
Even when called upon to surrender those things which in themselves are good, we may be sure that God is thus working out for us some higher good.
In the future life, the mysteries that here have annoyed and disappointed us will be made plain. We shall see that our seemingly unanswered prayers and disappointed hopes have been among our greatest blessings.
We are to look upon every duty, however humble, as sacred because it is a part of God’s service.
Our daily prayer should be: "Lord, help me to do my best Teach me how to do better work. Give me energy and cheerfulness. Help me to bring into my service the loving ministry of the Savior.
- Your Home and Health,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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