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귀한 존재 (2017년 1월 8일 일요일)
우리 자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 사랑이 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으며
비바람이 몰아치고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결코 무섭지가 않습니다.
사랑은 병든 곳을 치료합니다.
사랑을 받을 때, 혹은 사랑을 베풀 때 언제든지 우리에게는 용기와 힘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요한 1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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