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 아무것도 아끼지 말자

그분께 아무것도 아끼지 말자

하나님께 합당한 자로서 올바른 목적과 순결한 동기로서 새해를 맞이하도록 간구하자. 

마음에 품었던 모든 행동들은 기록하는 천사의 펜으로써 역사의 기록으로 남게 된다.

그대는 심판이 시작되고 그 기록책들이 펼쳐질 때 그것들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으면

화평의 근원과 빛과 진리와 그의 성령이 한 통로로서 우리를 통하여

모든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로 흐르게 될 것이다. 

이 해는 우리 생애의 마지막 해가 될 수도 있다.

신중한 생각으로서 새해에 들어서야 할 것이 아닌가?

형제 자매들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모든 사람을 대하여 신실함, 존경, 자비가 우리 품성의 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를 위하여 그분의 생명을 주신 분께 아무것도 아끼지 말자. …

우리에게 맡기신 그분의 재물을 모두 드리자.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자유의지로 드리자.

- 우리의 높은 부르심, 7.

Let Us Withhold Nothing from Him 

 Seek to begin this year with right purposes and pure motives, as beings who are accountable to God. 

Ever bear in mind that your acts are daily passing into history by the pen of the recording angel. You must meet them again when the Judgment shall sit and the books shall be opened....

 If we connect with God, the source of peace, and light, and truth, His Spirit will flow through us as a channel, to refresh and bless all around us. 

This may be the last year of life to us. Shall we not enter upon it with thoughtful consideration? Shall not sincerity, respect, benevolence, mark our deportment toward all? 

 Let us withhold nothing from Him who gave His precious life for us.... Let us all consecrate to God the property He has entrusted to us. Above all, let us give Him ourselves, a freewill offering. 

- Our High Calling,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