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저물기 전에 (2016년 12월 13일 화요일)
세상을 살면서 상처받아 응어리진 마음으로 사는 분이 계십니까.
이 해가 저물기 전에 우리는 모두 서로 용서해야합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그 분노와 미움이 독(毒)이 되어 나 자신을 해칩니다.
바로 화병(火病)입니다.
그것은 암(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버드 대학의 미틀만 박사는 말했습니다.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두 배나 높다고 했습니다.
용서, 그것은 스스로가 속박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임을 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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