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크게 가져라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자유롭게 하늘을 나르고 있는 새, 새에겐 저 높은 창공이 그의 세상입니다.
새는 둥지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창공을 날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머물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을 지키기 위해 일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새처럼 날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부모를 떠나 새 가정을 이루는 것을 보십시오.
참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건강하고 설레는 일입니까.
새처럼 자유롭게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우리의 날개를 펼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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