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생명 (2016년 11월 13일 일요일)
‘살아있는 생명은 새처럼 연약하다’ 심리학자 헨리 나우웬의 말입니다.
생명은 어느 것이나 귀합니다.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은 생명의 연약함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생명은
돌보아 주기를 원하고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바라며
지지해 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 태어난 아기나 죽음이 임박한 노인을 보고 있으면 더욱 더 생명의 존귀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이 연약한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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