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베풂과 봉사 (CBS)

colorprom 2016. 8. 31. 11:00

베풂과 봉사 (2016년 8월 31일 수요일)



어려운 이웃을 만났을 때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챙기며 시간과 몸을 바쳐 희생할 때

사람들은 감동을 받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특권입니다.


우리가 만일 먹고 사는 데만 매달리면

남을 위해 자신을 내주는 일이 힘들어집니다.


일찍이 마더 테레사는 자신의 삶 전체를 바쳐 빈민들과 병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사랑은 고결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허리를 숙이고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 -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