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끝없는 용서 (2016년 8월 24일 수요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서로 묶는 사슬이 되지 말라.
서로 잔을 채워주어라.
하지만 어느 한편의 잔만 마시지 말라.
너무 가까이 서있지 말라.
참나무 떡갈나무도 서로의 그늘 속에서는 자랄 수가 없다.’ - 레바논의 작가 칼릴 지브란
사랑이란 상대방의 잔을 채워주되 구속하지 않는 것입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끝없이 용서하는 것이며 부드러운 시선을 건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두 가지 핵심적인 의무가 있다.
하나는 주는 것이고 또 하는 용서하는 것이다. - 아일랜드의 소설가 존 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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