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종교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우리 기독교를 일러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늘 버릇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는 말을 합니다.
사실 교회에서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찌 보면 그 사랑이란 말이 마치 입술 끝에 매달린 것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정말 오늘날의 교회 안에, 또 우리의 기독교기관 안에 사랑이 있을까요?
말만의 사랑은 아무 소용이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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