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죽어라 현장을 파고드는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colorprom 2016. 8. 12. 15:50
죽어라 현장을 파고드는 사람



 

어떻게 보면
제가 살아온 길이 참 단순합니다.
남들 다 꺼리는 현장만 죽어라 판 거니까.
그래서 그전부터 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가 아직도
어느 공장 사장인줄 알아요. 공장 사장 맞습니다.
공장 사장하다가 공장이 여러 개로 늘면서
사장들한테 자리 내주고
회장이 된 거니까.


- 박도봉, 김종록의《CEO박도봉의 현장 인문학》중에서 -


*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신문 방송기자도 현장을 지키는 사람이 특종을 낚아올릴 수 있습니다.

현장을 지키고 현장을 죽어라 파고들어야 길이 보입니다.
직접 경험의 세계가 깊어지고 성공의 문도 열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