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찬가 (2016년 8월 5일 금요일)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땅이 꺼져버린다 해도 그대가 날 사랑한다면 내게 두려움 없네.
사랑이 아침을 깨우고 내 몸을 감싸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 당신이 날 사랑한다면’
20세기 프랑스 최고의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 <사랑의 찬가>입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아야 하는 우리들입니다.
사랑은 우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깊이 사랑을 받으면 힘이 생기고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면 용기가 생긴다.’ - 중국 고대의 사상가,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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