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의 투지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멕시코의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
그녀는 7 살에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절게 되었고
18 살에 교통사고를 당해 30 번이 넘는 수술을 받아야했습니다.
그녀는 끔찍한 고통 속에서도 누워서 천장에 거울을 매달고 한손으로 자신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배신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모든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켜 오늘의 프리다 칼로가 되었습니다.
‘운명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도전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 오토 폰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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