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보냄을 받은 우리 (CBS)

세상에 보냄을 받은 우리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일찍이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요한복음 17:18)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과업을 성취하기 위하여 세상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느닷없이 태어난 것처럼 행세하기도 하고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를 우리가 선택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에 의해 이 세상에 보내졌음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