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심과 이타심
대초원에서의 삶은
단순한 필요에 의한 것일지라도
모두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들이었다.
단순한 필요에 의한 것일지라도
모두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들이었다.
내 인생에서 그 시절은
배우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와 자립심을 배우는 무척 중요한 시기였다.
자립심을 배운 사람은 이타심을 배운 것과 다름없다.
역사는 교훈의 장이다.
리더는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이타심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
- 조셉 마셜3세의《혼자의 힘으로 가라》중에서 -
* 내가 먼저 행복해야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나만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불행하다면 나의 행복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자립심'을 넘어선 '이타심'이
필요합니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 원리를 배워야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많은 단골을 확보한 비결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3.25 |
---|---|
엄청난 회복력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6.03.25 |
장점을 과시하는 대신 단점을 드러내라 (행 (0) | 2016.03.24 |
기부는 하나님의 정신 (CBS) (0) | 2016.03.23 |
자기 비우기 (CBS) (0) | 2016.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