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비우기 (2016년 3월 22일 화요일)
‘나는 한없이 무력하고 약한 자신을 느끼곤 합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나는 자신에게 기대할 아무런 힘이 없으니까 하루 24시간 내내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마더 테레사의 고백입니다.
마더 테레사의 이 말처럼 이것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
우리는 많은 눈물과 많은 기도를 드리고야 내가 얼마나 보잘 것이 없는 존재인지를 깨닫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그 길을 가시며 나를 따르라고 말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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