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 대한 묵상 (2016년 2월 21일 일요일)
세상에 ‘어머니’라는 이름만큼 아름답고 포근한 말이 있을까요.
백만 번도 더 손을 내밀어 자녀를 붙잡아주십니다.
모든 것을 내어 주시고 자식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는 분,
사랑의 눈으로 자녀가 하나님 앞에 바른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분이
바로 어머니이십니다.
이런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곳에 몸으로 계실 수 없어서 우리에게 어머니를 보내셨다.’ - 유대의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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