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인생 (2016년 2월 5일 금요일)
지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잘 구별해 내는 능력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하늘에 맡기며 기도해야합니다.
도움을 구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은 내가 할 수 있는데도 노력하지 않는 일입니다.
‘한 마리의 새가 머리 위를 지나는 것을 막을 방법은 없다.
그러나 그 새가 우리 머리 위에 내려와 집을 짓는 것을 막을 힘은 우리에게 있다.’ - 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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